흡연욕구저하제 장기 사용시 부작용 우려
- 이탁순
- 2010-01-29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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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정해진 용법·용량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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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대신해 사용하는 이 제품의 경우 용법·용량에 맞지 않게 계속해서 장기간 사용할 경우 구역질, 집중력 저하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더욱이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쉬운 사람, 임산부, 수유부, 구강내 또는 후두부에 염증이 있는 사람, 비흡연자, 18세 미만자 등은 절대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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