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R&D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모색
- 김정주
- 2010-03-08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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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 친화적·창의적 환경 조성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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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세계수준의 지식창출과 국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8일 오후 3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R&D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관련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R&D 관리 간소화, 연구기관의 자율성 확대, 연구성과/연구자 이력관리, 연구성과 성실실패 연구자에 대한 인정 등 R&D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을 마련키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복지부 소속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 및 분야별 전문위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R&D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연구자 친화적·창의적인 관리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매년 정례적인 연차평가는 간소화 ▲최종평가는 엄격하게 적용해 연구자의 책임의식 제고 ▲우수 연구자에 대한 지속적 지원 환경을 마련해 연구 성과가 실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 등 선진화 방안을 밝혔다.
선진화 방안은 복지부가 추진하는 SMART R&D 전략의 일환으로, SMART R&D 전략은 보건복지가족부의 R&D 규모가 다른 부처에 비해 사업규모는 작지만(simple), R&D 효과는 강하고(strong), 국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채워주기 위해 수립된 것.
이는 우수 연구자에 대한 지속적 지원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자가 연구비를 받기 위해 새로운 이슈에 편승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신의 연구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심도 깊은 연구에 매진토록 하여 다음 단계 연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복지부는 이번 전문가 워크숍에서 앞으로 연구자가 창의적으로 연구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방안, 우수한 연구인력의 저변 확대 계획, 연구성과의 활용 촉진 등 연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찾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연구자 중심의 R&D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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