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고칼로리 음식, 남아 출산 높여
- 이영아
- 2010-03-09 08:3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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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 제한 및 저칼로리 음식 섭취는 여아 출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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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고지방 및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여성의 경우 남아를 출산한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지에 실렸다.
미주리 대학 체릴 로젠펠트 박사는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남아의 출산 비율이 높아지고 저 칼로리 음식을 섭취시 여아의 출산 비율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사람과 쥐 모두에서 임신 초기 또는 수정기에 음식 제한 또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은 경우 여아를 출산하는 확률이 높았다고 밝혔다.
반면 고칼로리 다이어트와 정기적인 아침식사를 하는 여성의 경우 아들을 나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쥐의 음식 섭취에 따른 태반 내 유전자 변화를 비교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수정기 고칼로리 섭취는 20회의 출생 중 남아의 출생비율을10명에서 11명으로 높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런 이유로 아들과 딸의 경우 이후 질병의 발생 위험에서도 차이가 나게 된다. 비만 엄마의 아들인 경우 딸보다 이후 비만 또는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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