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국소마취제 '칙칙이' 판매업자 적발
- 이탁순
- 2010-03-10 09:25: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러브호텔 등에 1억7천만원어치 판매…제조업자 추적중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식약청은 무허가 남성용 국소마취제(제품명:아이러브유, 일명 칙칙이)를 판매한 한모씨(남, 41세)를 약사법 제61조 판매금지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결과 한씨는 작년 4월경부터 올 2월까지 시가 1억7223만원 상당(약 492만개)의 무허가 제품을 전국 소재 러브호텔 등 숙박업소에 불법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남성 사정지연 및 조루억제에 쓰이는 리도카인 국소마취제는 과량 사용시 국소 피부질환,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오·남용 시 여성의 질이나 음핵이 마취돼 성감을 억제하는 문제점도 보고되고 있다.
특히, 허가받지 않고 불법 제조된 제품은 정상적인 품질관리 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
현재 국소마취용 의약품으로 리도카인을 사용해 허가된 제품으로 태극제약의 '로키겔'이 있다.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불법 제조한 제품을 한씨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오 모씨를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3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4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5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6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7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8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9지헤라, 위암 희귀약 지정 불발…약심 "우월성 근거 부족"
- 10[특별기고] 가슴성형의 변화…큰 수술 문턱 낮춘 기술 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