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플라빅스'에 새로운 경고문구 삽입
- 이영아
- 2010-03-13 08: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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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부족 환자 선별위해 유전자 검사 실시 권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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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혈전 용해제인 ‘플라빅스(Plavix)’에 약물 분해를 잘하지 못하는 반응성이 낮은 환자와 관련된 새로운 경고문구를 삽입했다.
약물 평가 및 연구 센터는 플라빅스 대사가 부족한 환자의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이럴 경우 약물의 유익성이 모두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인구의 약 2-14%가 플라빅스 대사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FDA는 말했다. 반면 BMS는 이전 시험결과 플라빅스 대사 능력이 약한 사람이 약 3%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경고문구에는 의사들이 환자의 대사능력을 검토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전자 검사 비용은 약 5백 달러 미만이라고 FDA는 예상했다.
플라빅스는 간 효소인 CYP2C19에 의해 활성형으로 전환시에만 항혈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빅스는 세계 2위 매출을 기록하는 거대 품목으로 오는 2012년 특허권 보호가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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