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금요세미나서 총액계약제 논의 본격
- 김정주
- 2010-03-22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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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 지불제도 개편방안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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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다각적으로 총액계약제 추진을 모색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의료인과 함께 총액계약제 논의에 불을 지핀다.
공단은 오는 26일 오전 7시30분 금요조찬세미나에서 '행위별수가제 무엇이 문제인가?-합리적 지불제도 개편방안'을 주제로 총액계약제 추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강길원 충북대 의대교수, 정영진 사무처장, 김의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토론자로 참석해 지불제도개편의 당위성과 공단이 추진하는 총액계약제에 대한 의견이 개진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총액계약제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의료계에서는 강력히 반대하고 나선 상황이어서 정책추진과 관련,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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