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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실거래가 손실 편차…드림파마 17개 '최다'

  • 허현아
  • 2010-03-24 07:07:58
  • 복지부, 210품목 인하…품목별 낙폭 0.01%~19% 포진

제약사별 주요품목들의 가격이 실거래가 사후관리 여파로 내달부터 인하된다.

전체 평균 인하율은 1.59%로 크지 않지만, 품목별 인하율은 차이를 보여 업체별 영향 평가가 엇갈릴 전망이다.

이와함께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10mg'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정10mg' 등 대형품목은 제네릭 진입에 따른 약가인하를 예약해 주목된다.

23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서면심의중인 실거래가 사후관리 내역(2009년 1차)에 따르면 지난해 1차 실거래가 사후관리를 통해 보험약 210품목의 가격이 일제히 조정된다.

작년 1차 실거래가 사후관리 대상 중 이의신청이 접수된 품목들의 처분내역을 추가로 취합한 것.

이에따라 국제약품의 '국제암로디핀정5mg'이 355원에서 349원으로 떨어진다.

1만2610원이던 한독약품의 '알베스코흡입제80' 가격은 1만2587원으로, 대웅제약의 '모티라제정'은 106원에서 103원으로 인하된다.

이번 사후관리 충격파가 눈에 띄는 업체는 드림파마로 파악된다.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된 드림파마 제품은 '토팜정25mg' 등 총 17품목. 이 가운데 '세르복스캅셀'이 210원에서 170원으로 19.05%, '에펙스정'이 173원에서 144원으로 16.76%, '레바미핀정'이 151원에서 126원으로 16.56% 인하돼 낙폭이 가장 컸다.

'비프로베린정'(924원→805원, 12.88%),'큐딘정'(404원→357원, 11.63%),'카딜렌정'(632원→574원, 9.18%) 등도 전체 평균 인하율을 크게 상회했다.

한국노바티스의 '엑스포지정5/160mg'(1254→1253원)과 한독약품 '아프로벨정150mg'(857원→856원) 등 상당수 품목 가격은 1원씩 떨어진다.

한국로슈의 '로아큐탄캡슐10mg' 가격은 567원에서 566원으로, 368원이던 한독약품 아마릴엠정2/500mg' 가격은 367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한편 첫 제네릭이 진입한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10mg'( 627원→501원)는 내달부터, 특허기간이 남아있는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10mg'(995원→796원)은 4년 뒤 약가손실을 예고했다.

제약사별 현황을 보면, 드림파마가 17품목, 하나제약 13품목, 종근당·중외제약·명인제약 각 10품목, 국제약품은 9품목, 한독약품·근화제약 각 7품목 순으로 인하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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