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상반기 120명 중 약사 3명 신규채용
- 김정주
- 2010-03-30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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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팀 3급 1명, 보험급여실 2명…4월2일부터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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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10년도 상반기 신규채용을 실시하는 가운데 행정 경력을 가진 약사 3명도 함께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전문 직종별 총 120명으로 전문직 64명, 신규직 56명이다. 공개경쟁을 통한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 가운데 약사는 행정 경력직으로 3급(차장) 1명, 5급(대리) 2명을 모집하며 3급은 실무경력 7년 이상, 5급은 3년 이상으로 협상팀과 보험급여실에 투입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 간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4월 23일 오후, 필기시험일은 5월 1일 오후로 확정됐다.
경력직의 경우 필기 없이 진행되며 신입징은 필기를 포함, 인성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채용으로 공단은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에 전문직 우수인재를 채용해 서비스 질 개선을 도모하는 등 공단을 전문가 집단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단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경력직은 필기시험 없이 면접심사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신규직은 필기시험을 직무종합수행 능력평가로 실시한다.
또한 채용에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공단의 인턴사원 및 효행·선행분야 수상자를 우대해 정부의 공공부분 고용확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신규채용으로 전문 지식을 갖춘 일류인재 채용으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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