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4-16 10:09:33 기준
  • 전자처방전
  • 성북구 의약품 안전사용
  • 삼진제약
  • 용산
  • 약가제도 개선
  • 약사 한약사 통합
  • 마더스제약
  • 수출
  • 26년
  • 란투스
팜스타트

윤여표 전 청장 "홀가분하면서 섭섭하다"

  • 이탁순
  • 2010-04-02 10:08:30
  • 2일 이임식…"자신감과 잠재능력 보여준 시간"

윤여표 전 식약청장은 2일 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홀가분하면서도 한편으론 시원 섭섭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 전 청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2년은 식약청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잠재적 능력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며 "내가 나무의 씨를 뿌렸다면, 후임 청장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가꿔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윤 전 청장은 이어 "그러나 직원 한분 한분 사랑하고, 세심하게 섬기지 못한 아쉬움 있다"며 "부디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윤여표 전 청장은 이임사를 밝히는 중 감정이 솟구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윤 전 청장은 바로 교수(충북대 약대)로 복직할 계획이라며, 미리 내려가 6개월 후 오송으로 청이 오면, 준비해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끝맺음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