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약사 등 보건의 날 맞아 국민훈장
- 박동준
- 2010-04-06 1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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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7일 행사 개최…"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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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약사 등 7명에게 국민훈장이 서훈되는 것을 비롯해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217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복지부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2층에서 보건의료단체 종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6일 복지부는 "제38회 보건의 날 및 제62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증진 공로자 21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건의 날에는 국민훈장 7명, 국민포장 5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 표창 14명, 장관 표창 180명 등에 대한 시상이 예정돼 있다.
특히 국민훈장의 경우 약사회 직전 부회장인 이형철 약사공론 부주간이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한다.
이 부주간 외에도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이사장(무궁화장), 김기운 백제약품 대표이사(모란장), 조을연 티엘엠선교회 이사장(동백장), 곽동경 대한영양사협회 감사(목련장),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김유영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회장(석류장) 등에게 훈장이 서훈된다.
포상에 이은 정책소개 영상은 ▲건강한 생활실천을 위한 환경조성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관리 ▲취약계층 건강 우선적 관리 ▲만성질환 사전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건강한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에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국민 모두가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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