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고객센터, 누적상담 5500만건 육박
- 김정주
- 2010-04-14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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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 출범 4주년, 일평균 11만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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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고객센터가 오는 15일 출범 4주년을 맞는다.
고객센터 이용건수는 해마다 크게 증가해 현재 하루 평균 11만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개소 이래 누적상담건수만 5천5백만건에 이르는 등 성장을 거듭해왔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공단는 국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 2006년 본부센터 설립이래 2008년 부산, 광주, 대구, 대전센터와 지난해 11월 경인센터를 개소했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영어상담,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수화상담 등 특수상담 활성화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발생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국민행동요령 전파와 46만여건의 상담을 수행했다.
지난 2월부터 '건강드림콜 서비스' 실시로 서울 거주 65세 이상 독거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문안전화로 사회적 효문화 창출 등을 진행해 왔다.
고객센터 개소이후 고질적인 전화민원을 해소하고 고객감동실천으로 공단의 고객만족지수는 고객센터 개소 초년도 63.3점에서 3년이 지난 2009년에는 83.9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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