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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비용, 자기건물 5억7천…임대 3억7천

  • 강신국
  • 2010-04-19 10:58:48
  • 의료정책연구소 조사…의원 35%, 평균 부채 3억8천

의원 35%가 3억8000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는 등 개원가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19일 한국갤럽에 의뢰, 전국 1009개 의원을 대상으로 한 경영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개원 시 투자비용은 평균 5억7000만원(자기건물)~3억7000만원(임대)이 소요됐고 대부분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했다.

개업시 금융기관 대출금액은 평균 4억3000만원으로 월 이자만 평균 260만원에 달했다.

개원 11~15년된 의원의 평균 부채는 4억3600만원이었고 16~20년된 의원도 2억 6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의 일 평균 환자수는 71명이었고 과별로는 정형외과(102명) 이비인후과(99명) 소아과(96명) 순으로 조사됐고 산부인과가 48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0명으로 가장 적었고 군 지역이 83명으로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의원 진료과목별 순이익은 방사선과가 2억3200만원으로 1위였고 가정의학과가 1억435만원으로 뒤쳐졌다. 연령별로는 50~59세가 1억5000만원, 70세 이상은 8400만원이었다.

의원의 연간 평균 매출액은 4억7000만원이었고 이중 정형외과가 7억2700만원으로 월등하게 높았다. 가정의학과는 2억88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아울러 의원들 중 12%가 의료분쟁을 경험했고 산부인과가 22.6%로 의료분쟁 경험이 가장 높은 진료과로 나타났다.

분쟁 발생시 당사자와 직접해결이 88.8%로 조사됐고 합의·위로금은 838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영리법인 도입에 대해 의원 36%는 '반대한다'고 답했고 '찬성한다'는 대답은 30%였다. 해외환자 유치는 52%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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