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 7곳 1133명 휴학신청...이중 4명만 허가
- 강신국
- 2024-02-20 11:32: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1133명 가운데 군 휴학 2명, 일반 사정으로 인한 휴학 2명 등 총 4명에게만 정상적인 휴학을 허가했다.
교육부는 허가된 휴학은 모두 학칙에 근거한 요건과 절차를 거친 것으로 '동맹 휴학'에 대한 허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대학에 학생 대표 면담,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 등을 통해 정상적 학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휴학 철회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대학이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에 대해 학칙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하고, 정상적인 수업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5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7"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8[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9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 10"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