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동아제약 지분 9.9% 확보…전략적 제휴
- 허현아
- 2010-05-11 1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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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병원 사업부 신설…제네릭 제품 공동개발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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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의 제품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GSK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양사 제휴설은 증권과를 중심으로 확산돼 온 양사 제휴설은 최근 언론보도에 이어 회사측이 공식 발표에 나서면서 세부 윤곽을 드러냈다.
주요내용에 따르면 GSK는 포괄적 사업제휴의 일환으로 1429억 원을 투자, 동아제약 지분의 9.9%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따라 동아제약은 양사가 공동 관리하는 일반병원사업부(의원)를 신설, GSK 품목 공동판매/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신설 사업부는 제휴 품목 및 향후 협력제품 관리를 전담하면서 ▲동아제약 특정 신제품 해외 임상개발 및 판매 ▲제네릭제품 공동개발 및 사업화 ▲신사업개발 협력 등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품, 기업 역량, 전략 및 문화적 적합성 전반에 걸쳐 상당한 상승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글로벌 선두 제약기업인 GSK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새 제휴모델을 만들었다"며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국내외 제약환경에서 양사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동아제약은 GSK의 우수한 제품군과 더불어 글로벌 마케팅 및 운영 전문성과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행보를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GSK의 김진호 사장은 “한국 제약시장 선두기업이자 리더로 자리매김한 동아제약과의 제휴는 GSK의 기업 성장 및 사업다각화 전략에 따른 획기적인 파트너십"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동아제약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의원 영업망을 구축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사는 이번 거래가 양사간 계약에 명시한 조건들이 충족돼야 완결된다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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