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올해 5개 신약 미국 승인 신청할 것
- 이영아
- 2010-05-12 0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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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임상시험 중인 약물 20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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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올해 5개의 새로운 약물이 미국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에는 C형 간염과 당뇨병 치료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과 유럽 관련청은 머크의 또 다른 약물 4종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20개가 넘는 약물이 후기 임상시험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11일 본사에서 열린 투자자 회의에서 나온 것. 머크는 2012년 천식치료제 ‘싱귤레어(Singulair)'의 특허권 소멸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약물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승인 신청 예정인 머크의 약물로는 새로운 형태의 경구피임제인 Nomac/E2, 서방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메트(Janumet)', '조코(Zocor)'와 ’자누비아(Zanuvia)'의 복합제가 있다.
또한 C 형 간염 치료제인 보세프레비어(boceprevir), 육종(sarcoma) 치료제인 리다포로리무스(ridaforolimus) 도 포함됐다.
한편 새로운 항혈전약인 보라팍사(vorapaxar)의 승인 신청도 2011년으로 예상했다.
머크는 2013년까지 약품과 백신 매출의 25%를 개발도상국으로부터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중국의 경우 영업 인력을 90%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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