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배 기관 축구대회 서울아산 우승
- 김정주
- 2010-05-17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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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9회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에는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와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 등 보건의약기관 16개 곳에서 약 7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로 파주시에 있는 ‘겨자씨 사랑의 집’ 관계자를 초청해 16개 기관의 자율적인 성금모금액 300만원과 대용량청소기를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이뤄졌다.
축구대회에서는 서울아산병원, CJ,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약사회 팀이 준결승전에 올랐으며, 결승전은 서울아산병원과 CJ제약이 맞붙은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우승을, CJ는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결과는 대회 주최 측인 심평원이 예선전에서 떨어지는 이변이 일어났으며, 대한약사회가 선전해 서울대병원과 같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강윤구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런 축구경기를 통해 보건의약단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하며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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