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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상위제약 대형품목들 1분기 매출성장 둔화

  • 허현아
  • 2010-05-18 06:47:06
  • 주요 전문약 분석…'스티렌' 등 안정적 성장

간판품목 정체와 더불어 상위사들의 매출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품목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체제 전환, 국내개발 신약 진입 등 기회요인도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18일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들의 1분기 전문약 매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위사 대형품목들의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상위사 분기매출은 143% 성장한 녹십자와 23% 성장한 종근당 등 소수를 제외하고 한 자릿수를 맴돌아 업체별 최대 30% 이상 매출을 끌어올린 중소제약과 대조를 이뤘다.

이 가운데 동아제약 ' 스티렌'이 221억원의 매출로 전년 동 분기 대비 11.6% 증가했으며, 아스피린 급여제한 논란을 겪은 항혈전제 '오팔몬'(110억원)도 전년 대비 26.4%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치매치료제 '니세틸' 판매실적은 88억원에서 78억원으로 11.36% 하락했다.

유한양행의 경우 항생제 '메로펜' 매출이 17.33% 증가한 반면 국산시약 항궤양제 '레바넥스'는 18.92% 마이너스 성장했다. 아울러 리피토 제네릭 시장에서 선전했던 '아토르바'의 성장세도 둔화됐다.

중외제약의 경우 리베이트 제재 여파를 맞은 ' 가나톤' 매출이 전년비 14.43% 급감하고 대표품목인 '리바로' 매출도 제자리걸음해 일부 수액제 매출에 의지한 상황이다.

반면 전체 분기매출을 23% 끌어올린 종근당은 '딜라트렌'(35.9% 증가)과 '사이폴엔'(46.433% 증가)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선전했다.

한편 한독약품의 '아마릴'은 15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4.73% 성장했으며, 트리테이스 매출은 13.9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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