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환자 아만타딘 약물 복용시 주의"
- 최은택
- 2010-05-18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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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량 서울대병원 교수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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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량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은 아만타딘의 각막에 대한 영향이 총사용량과 관계가 있는지를 연구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만타딘을 복용한 169명의 환자의 눈과 평균 나이가 같은 169명의 정상인의 눈이 비교됐다
연구결과, 아만타딘을 고농도로 오랫동안 복용한 사람에게서 각막내피세포의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막내피세포는 조직 내에 수분을 줄여서 각막이 붓지 않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각막내피 세포의 수가 너무 적어지게 되면 각막부종과 혼탁으로 시력이 떨어진다.
또한 각막내피세포의 수가 적어지기 전에 두 가지 중요한 변화가 먼저 발생하는 점이 밝혀졌는 데 정상적인 각막내피세포는 세포 고유의 육각형 형태와 크기가 균일하게 유지되는 반면, 아만타딘을 복용한 환자의 눈에서는 그 형태가 변하고 크기가 들쑥날쑥 해진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위원량 교수는 “아만타딘으로 치료를 시작할 때 안과 의사와 신경과 의사들은 각막내피세포의 상태를 평가하고 사용량이 많을 경우 정기적으로 각막내피세포의 상태를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만약 최근 시행한 백내장 수술이나 진행성 녹내장, 포도막염, 각막의 부종 등 각막내피세포의 감소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나 상태인 경우에도 각막내피세포의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논문 ‘The Effect of Amantadine on Corneal Endothelium in Subjects with Parkinson’s Disease‘는 안과저널 중 가장 상위저널의 하나인 ophthalmolgy 2월호 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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