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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3771개 성분 명칭 표준화

  • 이탁순
  • 2010-05-26 21:26:01
  • 식약청, 개선기준 마련

의약품 성분명칭이 표준화됐다.

식약청은 대한약전을 포함한 대한약전외의약품등기준,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미국약전(USP), 유럽약전(EP), 일본약전(JP) 및 항생물질의약품기준 수재 3771성분에 대해 성분 표준명칭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약품 성분 표준명칭은, 주성분의 이름을 먼저 기술하고 띄어쓰기 없이 붙여 쓰는 등 대한약전 제9개정 의약품 성분명 원칙을 기본으로 했다. 이에 따라 황산겐타마이신은 겐타마이신황산염으로, 에칠은 에틸로, 안식향산은 벤조산으로, 그린티가루는 다엽가루로 바뀌었다. 또한, 의약품 성분표준명칭 마련 후속 조치로 의약품전산시스템에 표준성분명을 반영, 향후 개발자가 의약품허가(신고) 신청시 표준명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성분표준명칭이 부여되지 않은 새로운 성분에 대해서는 제시된 명명원칙에 따라 성분명칭을 부여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청은 이번 조치가 그간 다양한 표기방식으로 혼재됐던 의약품 성분명칭을 정리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약업계, 의료계, 소비자 모두 쉽고 명확하게 의약품성분을 구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자들은 동일한 의약품을 바뀐 성분명칭 때문에 다른 약으로 오해하지 말아 줄 것을 식약청은 당부했다.

바뀐 의약품 성분표준명칭 및 명명원칙 등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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