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서비스법 일차의료기관 더욱 약화"
- 최은택
- 2010-06-03 17:46: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의협, 의사협회 설명회 이해안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변웅전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강관리서비스법은 일차의료기관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면서 의사협회가 나서서 설명회를 갖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은 3일 성명을 통해 "의사협회의 건강관리서비스법 설명회를 반대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인의협은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건강관리라는 이름하에 질병과 건강을 인위적으로 구분해 영리를 목적으로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를 허용해 주는 안"이라면서 "의료를 산업화하는 데는 도움이 될지언정 국민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법안은 변웅전 의원이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했는 데 정부가 나서서 설명을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라며 "아마도 정부가 법안을 다 마련해 놓고 의원입법을 가장했기 때문"이라고 의구심을 제기했다.
인의협은 특히 "변웅전 의원이 그대로 발의만 대행해준 이 법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복지부가 국민건강을 책임질 의지가 있는 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법은 일차의료기관을 더욱 약화시킬 것"이라면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서비스는 대형병원이나 비의료기관이 담당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일차의료기관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