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항암제 등 4410억원 규모 급여 확대
- 최은택
- 2010-06-27 12:47: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7월-10월 두차례...누적6510억원 달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부는 연말까지 연간 4410억원의 재정이 소요되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사업을 추가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로 추가된 보장성 확대 사업은 총 6510억원으로 늘었다.
27일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의 일환으로 중증화상 본인부담률을 완화하고 항암제와 희귀난치치료제에 대한 보험급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7월에는 중중화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을 원내와 원외 동일하게 5%로 축소한다. 이를 통해 약 2만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재원은 연간 80억원 규모다.
항암제의 경우 2군 항암제 병용시 현재 저가 항암제에 대해 급여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을 10월부터는 확대 적용한다.
또 림프절 음성 조기 유방암에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허셉틴, 프로게스테론 양성 유방암에 졸라덱스의 급여를 각각 인정한다.
대상 환자수는 약 2만3000명 규모로 추가 재정은 연간 2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B형 간염치료제 급여기관과 제픽스 내성시 헵사라정과의 병용기간을 삭제하고, 간염수치와 무관하게 바이러스가 양성이면 급여를 인정하는 등 희귀난치 치료제 급여를 확대한다.
여기에는 TNF-알파 억제제의 급여기간을 삭제하고 중증 건선에 급여를 적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추가재정은 연간 830억원 규모다.
이밖에 MRI 급여확대에 900억원, 장애인보장구 및 소모품 보험적용에 400억원의 보험재정이 추가 투입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도수치료 연 최대 24회 제한…회당 4만원대 관리급여 적용
- 7"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8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9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10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