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서 빨래하는 요양보호사"
- 김정주
- 2010-07-05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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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2주년을 맞아 공단이 설문을 실시했는데 ▶그 결과 서비스 만족도 86%에 환자 건강상태 개선 등 소기의 성과를 이뤘지만 ▶요양보호환자들보다 처지가 열악한 요양보호사들의 실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1명당 20명의 환자를 돌보는가 하면 저임금에 장시간 노동은 기본 ▶하다못해 환자의 집에서 빨래나 청소, 허드렛일까지 강요당하는 처참한 현실 ▶서비스 제공자의 근로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수혜자에게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미뤄 짐작 가능케 하고 ▶이에 건강보험공단은 우수요양보호사들을 시상하고 재가서비스 제고를 비롯해 현지실사, 요양보호사 근로조건 개선 마련을 하겠다고 공표했는데 ▶앞으로 2년 후, 이들의 처우개선이 얼마나 향상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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