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상1층 상가 3.3㎡당 분양가 3635만원
- 이현주
- 2010-07-05 1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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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뉴스레이다 6만1907개 점포대상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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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분양중인 상가의 지상 1층 3.3㎡당 평균 분양가는 363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상가뉴스레이다에서 전국 6만1907개 점포, 총 면적 1003만7387.33㎡를 표본을 대상으로 분양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내 분양중인 지하 1층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542만원, 평균 1점포당 면적은 91.47㎡(27.72평)이었다.
지상 1층의 3.3㎡당 분양가는 3635만원이며 면적은 73.29㎡(22.21평), 지상2층이 1703만원, 103.15㎡(31.26평), 지상3층이 1729만원, 92.64㎡(28.07평)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소유하는데 드는 비용은 지하 1층 91.47㎡(27.72평)이 4억 2752만원, 지상1층 73.29㎡(22.21평)이 8억 741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상 2층 103.15㎡(31.26평)이 5억 3,237만원, 지상3층 92.64㎡(28.07평)이 4억 8,553만원이 든다. 이에 따라 서울 지상 1층에 위치한 상가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30% 정도 대출을 감안하여 평균적으로 5억 6000만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수도권의 지상 1층 상가의 3.3㎡당 평균 가격은 2387만원이며 전국 지상 1층 상가의 3.3㎡ 당 평균가격은 2213만원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가시장은 대체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급상가의 서울과 수도권의 지상 1층 3.3㎡당 가격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며 "체감경기와는 다르게 물가상승을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대비 실속을 따져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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