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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코드 일원화 6개월만에 사용률 99.99%

  • 김정주
  • 2010-07-06 15:26:56
  • 심평원, 보험약 2억261만5425건 이용

의약품코드가 제품코드(EDI)에서 국제표준코드(KD)로 일원화된 지 6개월만에 사용률 99.99%로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정보센터(센터장 송강현)에 따르면 시행초기인 올 1월 98.90%의 사용률을 시작으로 6월 25일 현재 보험급여 적용을 받고 있는 약제 2억263만8901건수 가운데 2억261만5425건이 사용, 99.99%를 기록했다.

정보센터 측은 "구코드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에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성공적으로 정착됐다"면서 "요양기관과 청구 S/W 업체들의 협조가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의약품 제조(생산·수입), 유통(도매), 사용(병·의원, 약국), 보험(청구·심사)에 이르는 의약품 산업 전 분야에서 국가 의약품표준코드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의약품코드 일원화가 정착됨에 따라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등 업계 간 정보 연계업무 확대와 병원 정보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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