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자 열대열 말라리아에 감염 사망
- 최은택
- 2010-07-06 1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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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여행시 전염병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해외여행 후 열대열말라리아로 2명의 여성이 사망했다고 6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남아공과 터키, 나이지리아, 이집트, 라고스공화국 등 5개국을 다녀온 해외여행자 2명이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23일 1명이 사망(25,여)했고, 다른 한 명은 상태가 악화돼 S대학병원으로 같은 달 24일 전원해 치료 중 5일 오후 5시경 사망(34,여성)했다.
역학조사 결과 첫 사망자는 클로로퀸-내성 지역인 나이지리아에서 열대열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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