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소아용 약물 회수에 소비자 소송 제기
- 이영아
- 2010-07-12 0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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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소송 형태로 신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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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비자는 J&J의 소아용 ‘타이레놀(Tylenol)’ 시럽제 회수에 대해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들은 회수 대상 제품에 대해 J&J이 쿠폰 또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부 일리노이 지방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6명의 소비자는 J&J이 모든 소아용 약물을 회수하지 않는 점과 소비자가 약품 구매시 사용한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것을 문제 삼았다.
J&J는 지난 4월 FDA가 제조 시설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견함에 따라 소아용 타이레놀을 포함해 40종의 OTC 제품을 회수한 바 있다.
이번 소송은 J&J의 맥네일 지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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