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경상·제주대, 호흡기질환-부산·강원대
- 최은택
- 2010-07-14 0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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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문질환센터 지정…어린이병원은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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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과 제주대병원은 관절염, 부산대병원과 강원대병원은 호흡기질환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신규 지정됐다. 또 전남대병원은 어린이병원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병원들은 향후 4년간 많게는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선정된 병원에는 국비 250억원(부산.경남권역) 또는 150억원(강원.제주권역)이 4년간 연차 지원된다.
현재 호남권역에는 전남대와 전북대, 대경권역과 충청권역에는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충남대, 충북대 등이 전문질환센터로 지정돼 있다.
복지부는 또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광주.전남지역 어린이병원으로 전남대병원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 병원에는 4년간 150억원의 국고가 지원된다.
정부는 2008년 개원한 부산대어린이병원을 포함해 2013년까지 전국에 총 5개 어린이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2007년에는 강원대, 전북대, 경북대 병원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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