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이전 100일 카운트다운
- 이탁순
- 2010-07-28 06:30: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사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이삿날에 와서야 빠진 물건을 챙기느라 우왕좌왕하게 된다.
일반 가정집 이사도 그런데, 건국 사상 정부부처 최대 이사는 얼마나 분주하겠는가?
챙길 게 많다. 먼저 새로 살 집 구성원들. 먼데로 이사간다고 여기 남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식약청도 이런 점을 고려해 상반기에 미리 결원을 충원하고, 오송 인근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도 가졌다.
또 굳이 못 가겠다는 6급 이하 공무원들은 인근 서울청이나 경인청으로 전보 보내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어찌됐든 이사 가서 사람 없어 일 못하는 일은 벌어져서는 안 될 것이다.
이삿날 생기는 일도 미리 챙겨야 한다. 이사 때 쯤 몰리는 독감백신 검정작업도 업소들에게 입장을 잘 전달해 이사시기는 피해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 불광동 집에 잘 들렸던 제약업체 민원인들에게도 이사 날짜와 새 주소를 미리 알려 영영 이별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다.
이것저것 챙길 게 많다. 그래서 하나라도 빼먹을 까 걱정이다. 국민 건강에 해끼치지 않도록 힘들다고 대충 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기자도 이제 새 집 구경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겠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