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내정자 재산 13억4000만원
- 김정주
- 2010-08-14 06: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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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13일 인사청문회 요청서 제출…청문 대상자 중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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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3일 공개한 진수희 장관 내정자에 관한 인사청문 요청안 제출 내역에 따르면 12일 현재 진 내정자의 재산은 총 13억4451만7000원이었다.
이는 이재훈 지경부장관 내정자·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신재민 문화체육부장관 내정자 등 8.8 내각 개편으로 함께 인사청문회를 받게 될 인사들 중 3위에 상당한 액수다.
공개된 세부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본인의 자동차로 가액 966만원 상당의 2004년식 뉴그랜저XG(2493cc)를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국민은행에 3억9076만6000만원, 농협 8534만9000원을 갖고 있으며 보험예금으로 삼성생명에 1250만원, ING생명에 5000만원을 각각 갖고 있었다.
배우자 명의로는 313만원상당의 충북 괴산군 일대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 임대로 주거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소재 540.09㎡ 면적의 아파트가 가액 5억원 상당으로 신고돼 있다.
배우자의 자동차는 2008년식 그랜드 카니발(2902cc) 1대가 현재 가액 1533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예금으로는 국민은행 4364만1000원, 하나은행 788만7000원, 우리은행 635만1000원이 예치돼 있다.
보험예금으로는 삼성생명 1250만원, ING생명 5400만원, 한국교육공제회 4950만4000원, KB생명 2억원을 각각 보유했다.
부채로는 우리은행에 8000만원, 한국교직원공제회에 2604만4000원, 하나은행에 1000원이 채무로 남아있어 총 7억8630만5000원의 재산이 배우자 명의로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녀 명의로 국민은행에 예금 993만7000원이 예치돼 있으며 장남의 경우 등록된 재산은 없었으며 2009년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
진수희 장관 내정자는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질을 검증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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