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수행이죠"
- 강신국
- 2010-10-04 0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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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 출범한 고석일 약사(인천 성모메디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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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성모메디컬약국을 운영 중인 고석일 약사(중대 46)는 요즘 요가에 푹 빠져있다. 지난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던 고 약사는 이제는 요가 동호회장으로 약사들과 만나고 있다.
요가를 하고나면 몸이 편안 해 지고 1시간여 스트레칭을 하고나면 몸이 개운 해 지고 피로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온다는 것이다.
요가 매력에 빠진 고 약사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결국 동호회를 만들어 동료약사들과 요가의 매력을 나누기로 했다.
고 약사는 인천시약사회 요가동호회를 지난달 6일 출범시키고 본격 적인 회원 확보와 수련에 들어갔다.
"요가의 기본적인 동작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약 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지만 꾸준히 회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고 약사는 약국 업무가 활동성이 없기 때문에 요가를 통한 스트레칭이 약사에게 상당함 도움을 준다고 귀띔했다.
약국을 마치고 요가를 하게 되면 몸이 지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라고.
"저도 심야약국이다 뭐다 해서 자주는 못하지만 하고나면 몸이 편안해 집니다. 1시간 동안 스트레칭을 하고나면 몸이 개운 해 지고 피로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오지요. 약사들이 약국 근무중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고 약사는 동호회에 오면 전문 강사님이 있어 약사들에게 절대 무리한 동작을 강요하지 않는다며 각자의 몸이 허락하는 부분까지만 수련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동호회가 모임을 갖는 요가원에서는 건강요가 스트레칭요가 다이어트요가 필라테스요가 경락마사지 등이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고 약사는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약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동호회에 가입하면 요가매트도 증정한다고.
지친 약국 문을 열고 요가의 심오한 세계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동료약사와 함께 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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