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수가인상률 사전협의 실패"…난항 예고
- 최은택
- 2010-11-18 1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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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석 위원장 "최초 소위 단일안 만들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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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보건연)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원장은 18일 저녁 시작된 소위원회 회의에서 "사전협의를 통해 가입자와 의사협회의 조정안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사전조정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가입자단체는 1.2% 또는 1.7%, 의사협회는 2% 이상을 염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측이 한치도 양보할 뜻이 없음을 확인한 셈이다.
신 위원장은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한번도 소위원회에서 단일안을 만들지 못했다는 불평이 많다"면서 "오늘의 최초로 소위 단일안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의사협회의 의견을 먼저 들을 뒤 가입자쪽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곧바로 본론에 들어갔다.
소위원회는 이날 회의 종료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의원 수가조정률과 보험료 인상률을 정하기 위해 끝장토론을 벌일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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