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병의원 진료비 7%·약국 약제비 8.5% 상승
- 김정주
- 2010-11-30 1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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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총 급여비 30조원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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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까지의 병의원 진료비와 약국 약제비 총액이 12%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병의원 진료비는 7%대, 약국 약제비는 8%대로 각각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30일 공개했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올 3분기 건강보험 총 진료비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2.2%에 해당하는 3조5196억원이 증가한 32조4500억원으로 집계, 3분기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넘어섰다.

3분기까지의 입내원일당 진료비를 살펴보면 3만2025원으로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진료비는 10조8157억원으로 18% 늘었으며 입원일당 진료비는 13만2943원이었던 지난해 동기보다 5.3% 늘어난 13만9957원이었다.
외래 진료비는 10.1% 증가한 13조1298억원으로 내원일당 진료비는 2만901원이었던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5.9% 증가한 2만2125원을 기록했다.
약국 약제비는 총 8조5045억원으로 8.5%의 증가치를 보였으며 약국 방문일당 약제비는 2만3758원이었던 전년 동기보다 4.5% 늘어난 2만4827원이었다.
요양기관 종별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병원급의 총 진료비가 4조24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20.1%에 해당하는 6117억원이 증가해 두드러졌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병원(요양병원 포함) 이용률이 56.1%에 달해 진료비 상승을 견인했다.
노인 질병소분류별 심사 결과 '알츠하이머병의 치매' 질환이 총 진료비 가운데 2297억원으로 최고율을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31.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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