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송시대 개막…국제기준 cGMP공장 준공
- 가인호
- 2010-12-03 1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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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첫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 1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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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대표 김홍창)은 3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오송공장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제약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CJ오송공장 준공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입성하는 기업의 첫 준공식으로 국가보건정책과 발맞추어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21c 동북아 Bio Hub 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국내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대기업 정책에도 발맞추는 목적에도 부합하며, 이를 통해 투자 및 고용이 확대돼 국가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최근 제약산업이 쌍벌제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국회차원에서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국회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위원장, 변재일 의원, 원희목 의원, 이시종 충북 도지사, 노연홍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 인사와 성상철 병협 회장, 김구 대약 회장, 이경호 제약협 회장, 이한우 도협 회장등 제약업계 인사 및 CJ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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