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바스젠바이오와 신약개발 맞손…R&D 강화
- 이석준
- 2024-03-22 14:1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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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1333 등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 적응증 확장 프로젝트 진행
- DEEPCT 솔루션 활용 신약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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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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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 2/3상에 진입한 KL1333 등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의 적응증 확장 및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을 위해서다.
KL1333은 영진약품이 2017년 스웨덴 Abliva 사에 기술이전한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약물이다. 2017년 유럽 EMA, 2018년 미국 FDA 희귀의약품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에는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 받았다.
영진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바스젠바이오의 'DEEPCT(딥러닝 기반 임상시험 약효 및 부작용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다.
KL1333을 포함하는 이미다졸 유도체의 NAD+ 조절 작용을 통한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개선 외에 신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DEEPCT는 임상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효과 및 부작용을 시뮬레이션 하는 기술로 약물 개발 단계별 다양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20년간 추적 관찰된 15만6000명의 혈액, 임상 데이터 'K-Biobank'와 77만명 이상의 다인종 데이터를 활용해 약물효과 및 부작용을 시뮬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실제 임상시험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데 중요한 지표를 제공한다.
바스젠바이오의 DEEPCT 솔루션이 적용된 통풍치료제 신규 적응증 도출 연구 논문은 올해 1월 Nature 자매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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