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정기총회 화두는 중소도매 생존전략 모색
- 이상훈
- 2011-01-17 0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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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매협회 정기총회서 화합 회무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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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매협회(회장 한흥수, 서강약품 대표)는 지난 14일 강릉 현대호텔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쌍벌제 등 다양한 제도변경으로 위기에 놓인 중소도매 생존전략이 주요 회무정책으로 논의됐다.
한흥수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쌍벌제 등은 의약품도매업의 새로운 풍토를 만들고 있어 새해는 혁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해에는 이한우 회장이 회장직을 내걸고 살신의 정신으로 업권을 위해 싸웠다"고 치하하고 "다행히 제약업계 호응으로 제도와 버금가는 유통일원화 MOU를 체결, 새해에는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가 상생을 도모해 나아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한 회장은 "작금의 제도변화는 쓰나미현상으로 비춰져 중소도매업은 매우 어려운 한 해가 됐다"며 "토끼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3개의 굴을 파는데 그것은 맹수들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지혜의 토굴이라며 경영자 입장에서 볼 때 경영다각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토끼해를 맞이해 최후의 위기에서도 살아남는 지혜를 발휘, 중소도매업이 서로 합심해 다 같이 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이한우 회장은 "도매협회 또한 올 한 해를 도매와 제약이 상생·협력하는 업계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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