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업체에 특정카드 사용유도 근절 요청
- 강신국
- 2011-01-17 17:28: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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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의약품유통협의회 열고 재발방지 약속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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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강인호)는 최근 경기의약품유통협의회를 열고 재고약 반품 사업 점검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도매회사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쌍벌제 시행으로 일선 약국과 도매상과의 거래에서 특정카드 사용 유도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유회 소속 회원사들은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태 회장은 "매우 혼란스러운 약업계 상황을 틈 타 도매회사와 개별 약국간 거래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상호 공동이해를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2000여 약국에서 총 32억4000만원 상당의 재고약이 입력됐다며 분류, 정산 등을 원만하게 처리하자며 경유회 소속 업체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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