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활성화가 아닌 재정 안정화?
- 이혜경
- 2011-01-19 0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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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으로 외래 약값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을 들고 나섰는데. ▶문제는 이 방안이 직접 약값을 부담해야하는 환자 뿐 아니라 모든 의료기관이 반발하면서 벽에 부딪힌 것. ▶대형병원과 중소병원은 이번 대책안이 경증 외래환자 축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치고. ▶동네의원은 약값 인상으로 이미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환자를 의원급으로 되돌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 ▶결국 정부의 목적은 일차의료활성화가 아니라 약값 절감과 환자 본인부담 증가를 이용한 건보재정 안정화가 아니냐는 주장에 목소리가 실리는 상황. ▶이 같은 반대속에서 정부가 내놓을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이 무엇인지는 두고봐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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