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이능교·정혜경, 약사법-방혜자, DUR-김기만
- 최은택
- 2011-01-25 0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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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정책과, 업무분장…마약류-송소연, 의료기기-심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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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쌍벌제 등 의약품 유통관리업무에는 사무관 1명이 추가 배치돼 한층 무게가 실렸다.
24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종전에는 주무부서장인 김국일 과장과 함께 서기관 1명, 사무관 3명이 제반정책 업무를 담당했었다.
그러나 이번 인사로 사무관 1명이 다른 부서로 옮겨가고, 대신 3명이 추가 배치됐다. 또 서기관 1명의 퇴직으로 공석이 된 자리는 이번 주중 식약청에서 1명이 옮겨와 공백을 메운다.
사무관 별 업무분장 내용을 보면, 우선 리베이트 쌍벌제 등 의약품 유통관리 업무를 이능교(약무) 사무관과 정혜경(행정) 사무관이 함께 맡는다.
복지부의 리베이트 근절 의지에다가 쌍벌제 시행으로 늘어난 업무를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의약분업, 의약품재분류 업무도 정 사무관의 몫이다.
방혜자(약무) 사무관은 고태근(행정) 사무관이 맡았던 약사법 제개정 업무를 담당, 과주무 업무를 수행한다.
또 식약청에서 건너 올 김기만(약무)사무관은 DUR, 국립의료원에서 복지부로 복귀한 송소연(약무) 사무관은 마약류 관련 업무를 맡았다.
아울러 심희진(행정) 사무관에게는 의료기기 관리 업무가 할당됐다.
전체적으로 의약품정책과는 주무과장과 함께 6명의 사무관으로 진용이 구축됐다.
하지만 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팀에 사무관을 파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아직은 유동적이다.
김 과장은 이와 관련 "검찰쪽의 요청에 따라 사무관이나 주무관 중 1명이 파견될 것"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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