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위 임상강국 목표, 종합계획 마련된다
- 이탁순
- 2011-01-26 10:4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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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외부 전문가 참여 '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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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계 5위 임상강국 도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식약청은 '첨단화, 특성화를 토대로 한 세계 5위의 임상선도국가로 진입'을 목표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인 임상시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임상시험 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추진방향은 ▲임상시험 규제경쟁력 강화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임상시험 안전보호체계 강화 ▲임상시험 소통강화체계 구축 ▲의료기기 임상시험 발전방안 등이다. 식약청은 각 추진방향의 정책과제에 대해 임상시험의 산업적 측면과 피험자 안전관리가 한쪽으로 치중되지 않도록 구체화하고 추가적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임상시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식약청 내 임상시험 관련 부서 및 외부기관에서 추천한 전문가를 포함해 식약청 차장(이희성)과 서울대병원 방영주 교수를 공동단장으로 한 '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부를 정책협의부처로 선정, 정부 내 임상관련 사업을 상호보완적이고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획단은 오늘(26일) 충북 오송 식약청에서 앞으로 추진방향에 대한 첫 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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