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삼성서울 등 8곳, 첫 '우수병원' 인증
- 최은택
- 2011-01-26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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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7일 인증서 교부…재정적 지원 등 혜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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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인증심사를 신청한 18개 병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1~12월 현지조사를 거쳐 인증신청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와 인증등급을 심의한 결과 이 같이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증기준 충족률이 80% 이상으로 인증 결정된 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다. 복지부는 이중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대병원에서 인증서 교부 및 현판식을 갖기로 했다.
인증병원은 인증유효기간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제작, 사용할 수 있다. 또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조치가 이뤄진다.
아울러 인증전담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인증결과를 공표한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200개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참여를 목표로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또 지난해 실사받은 18개 병원 중 이번 인증결정에서 빠진 10개 병원에 대한 평가도 조만간 일단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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