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에이즈 치료제 개발 참여
- 최봉영
- 2011-01-26 14: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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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은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 중인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에서 에이즈 질병 치료를 위한 나노 의약 개발에 참여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은 T 면역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전달이 가능하고 면역 거부 반응이 없는 인간화 항체를 이용해 T 면역세포에 RNA 간섭 효과를 유도하는 siRNA 유전자를 전달하여 HIV의 증식을 막는 에이즈(AIDS)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에는 한양대 이상경 교수, 미국 예일대 쿠머 박사, 강원대 홍효정 박사, 단국대 이성욱 박사, 광주 과학기술원 전상용 박사가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은 2009년~2011년까지 진행되며 에이즈 치료제 개발사업의 개발기술을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와 우선 실시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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