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삼일, 외국인 임원 성공조건은?
- 영상뉴스팀
- 2011-01-31 0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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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커뮤니케이션 등 장벽…“LG그룹 선례 곱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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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와 삼일제약이 외국계 전문경영인과 마케터를 적극 영입 ‘글로벌 마케팅 컴퍼니’로의 비전과 전략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삼일제약은 2010년 1월 인도계 전문경영인 V.S 람(VILLUR SUNDARARAJAN RAM)을 사장으로 전격 발탁했고, JW홀딩스도 지난 27일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마케터로 활약한 부르노 아르코(BRUNO ARCO)를 글로벌사업본부장에 임명했습니다.
하지만 선례로 살펴본 외국인 전문가 영입에 따른 기대효과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삼일제약의 경우만 살펴보더라도 람 사장 ‘영입효과’로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수출 신장을 예상했던 것으로 여겨지나 여전히 답보상태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삼일제약 관계자: “수출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 활성화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인도쪽도 마찬가지입니까. 네(그렇습니다).”
특히 지난 2007년과 2009년 사이 단행된 LG그룹의 ‘C레벨(CEO·CMO·CHO)’에 대한 외국인 전문가 영입은 그야말로 ‘실험적 인사’로 막을 내렸습니다.
당시 LG그룹은 맥킨지·J&J·IBM 등의 다국적기업 출신 외국인 인재 5명을 CMO(최고마케팅책임자)와 CHO(최고인사책임자)에 임명했지만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파격인사’의 성공조건은 뭘까.
이와 관련해 해당 전문가들은 ‘인적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성이 선결과제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울러 언어·업무스타일의 이질감 극복과 커뮤니케이션 향상·조직융합을 위한 서로 간의 노력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밖에도 화려한 경력과 파격인사에 따른 기대치 상향조정은 자칫 기업 전체의 능률저하로 이어질 소지가 큰 만큼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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