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한미사이언스 신주발행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
- 김진구
- 2024-03-26 10:25: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원지방법원, 임종윤 측 신청 사건 기각…신주발행 파란불
- “지배권 강화 목적 의심되지만 장기간 투자사 검토 인정”
-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도 현저히 불공정한 방법은 아니다”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재판부는 “지배권 강화 목적이 의심되긴 하지만 2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투자회사를 물색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검토한 점, 그 내용과 과정을 볼때 이사회의 경영 판단은 존중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경영권 방어의 부수적 목적이 있더라도 현저히 불공정한 방법으로 이뤄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도 설명하며 한미사이언스 현 경영진 측 손을 들어줬다.
앞서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OCI홀딩스와 통합 계약을 체결하며 그 일환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결정을 내리자, 이에 반발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신청에는 그의 남동생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함께했다.
관련기사
-
'한미 이사회 장악'...경영권 분쟁 대진표와 시나리오
2024-03-12 06:20
-
"OCI 통합 적절했나"…한미 경영권 분쟁 법정 난타전
2024-03-06 18:44
-
"신주발행 무효 vs 적법"...한미 경영권 분쟁 날선 공방
2024-02-21 18:30
-
'한미-OCI 통합' 분쟁 스타트…복잡한 가처분 시나리오
2024-02-21 06:20
-
한미 경영권 분쟁 본격화…임종윤·임종훈, 법적대응
2024-01-17 19: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2"소비자는 가격만 보지 않는다"…동네약국 생존 로드맵
- 3외부 자본·면대 차단…창고형약국 규제법 4건 국회 심사대
- 4로수젯 특허 극복 잇따르는데…승소 제약 새 약가제도 '딜레마'
- 5IPO 매출 약속 지킨 토모큐브, 올해 목표도 절반 근접
- 6약사회, 20일 약 배송 저지 궐기대회 준비 속도
- 7동화약품, 마케팅비 46% 줄였지만 OTC 매출 굳건
- 8노바티스, 신약 임상 연속 실패…차기 성장동력 흔들
- 9기등재 1차 재평가 11월 사전열람...품목별 조정가 확인
- 10애니펜 등 6품목 동등성 입증…464품목 재평가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