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4사분기 순이익 급감, 2011년도 감소 예상
- 이영아
- 2011-02-10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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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자임과 협상은 여전히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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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 4사분기 구조조정(restructuring)에 따른 비용으로 인해 순이익이 64%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생명공학사인 젠자임에 대한 매입 역시 아직은 불확실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의 지난 4사분기 순이익은 4억3천만 유로(미화 5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12억 유로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순이익의 감소는 지난해 총 14억 유로, 4사분기에만 8억 유로에 달하는 구조조정 비용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노피는 젠자임 매입에 대한 협상 진행상태에 대해서도 예상과 달리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양사간의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주당 69달러로 진행된 이번 협상의 기한은 오는 2월15일이다.
또한 사노피는 2011년 이윤 전망 역시 지난해에 비해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플라빅스(Plavix)’등 핵심 약물의 제네릭 경쟁과 신종플루 백신 매출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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