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봉안된 한방과립제 유통…약국 "QC작업도 안하나"
- 강혜경
- 2024-03-26 17:03: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신약 "다른 약국 컴플레인 없어…회수되면 전량 확인조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과립제가 미처 밀봉되지 않은 채 약국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사는 즉시 교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지만, 약사는 "일반의약품 유통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A약사는 코막힘, 부비동염, 만성비염 등에 사용되는 한국신약 '노스크린 엑스과립' 상자를 개봉했다가 일부 포에서 미처 밀봉이 되지 않은 상태의 과립포를 발견했다. 상자 안에는 포지에서 쏟아져 나온 과립제가 있었다.

불량이 발견된 품목 제조번호는 1136025로, 사용기한은 2026년 7월 13일이다.
한국신약은 약국으로부터 제품을 회수하고, 즉각 교환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과정에서 그 부분에 열이 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까지 회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회수를 통해 로트번호 전량확인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아직까지 다른 약국에서의 컴플레인 등은 없었다"며 "즉시 조치해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
초유의 2700억 제조중지 시행...뒤숭숭한 제약업계
2024-02-05 06:20
-
또 포장용기 바뀐 의약품...위탁제조업체 생산실수
2024-01-22 06:35
-
[기자의 눈] 빈발하는 의약품 회수, 지침 하나 없다니
2023-07-23 20:32
-
"20년 간 10건 불량약 회수...약국 보상없고 업무 독박"
2023-07-18 10: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2"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5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6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7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10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