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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위제약, 주요 처방품목 매출 '점진 회복세'

  • 최봉영
  • 2011-02-17 06:47:06
  • 동아, 한미, 대웅 등 처방 상위 품목 두 자릿수 성장

처방약 시장에서 부진했던 국내 상위 제약사 주요 품목들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처방 상위 제약사의 주요 품목들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상위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시장 성장률은 전체 제약사 평균 성장률에 못 미쳤다.

상위 제약사 주요 품목 1월 처방액(단위:억원,%)
대웅제약 최대 품목인 올메텍은 전년 동월 대비 8.9% 성장한 63억원을 기록했다. 또 글리아티린과 알비스는 각각 46.1%, 30.3% 성장한 63억원과 39억원을 기록했으며, 아리셉트는 46.1% 성장한 34억원이었다.

다만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스모틴은 전년 대비 14.7% 감소한 32억원으로 부진했다.

동아제약 스티렌은 전년 동기와 견줘 16%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으며, 리피논과 오로디틴은 각각 44.2%, 16.5% 증가했다. 플라비톨은 13.6% 증가한 36억원, 오팔몬은 2.6% 증가한 27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아모잘탄의 1월 처방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어난 48억원, 카니틸과 토바스트는 각각 13.1%, 14.3% 증가한 12억원과 11억원이었다.

상위 제약사 중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종근당은 주요 품목들의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이미 특허 만료된 딜라트렌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리피로오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2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유한양행은 원외처방 시장서 여전히 부진했다. 아토르바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0억원을 기록했으나 안플라그는 24.8% 줄어든 19억원에 그쳤다. 처방 상위 품목 중 코푸시럽만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증권사 관계자는 "상위사 전문의약품 사업부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2분기부터 전사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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