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임상연구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 최은택
- 2011-02-17 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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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연구와 윤리 등 3개 강좌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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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의 상시적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상연구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임상연구와 윤리', '임상연구 설계', '검정력과 피험자 수 산출' 등 3개 과정, 총 8차시로 구성돼 있다. 수강은 질병관리본부 교육시스템(http://edu.cdc.go.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과정별 교육내용을 보면, 먼저 '임상연구와 윤리' 과정은 장윤정 박사(국립암센터)가 맡아 임상연구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주의해야 할 윤리적 사항 및 관련 제도에 대해 소개한다.
또 '임상연구 설계' 과정은 조주희 박사(삼성서울병원), 박수경 교수(서울의대), 김범석 박사(서울의대)가 관찰연구 및 임상시험 설계 단계의 고려사항에 대해 강의한다.
이와 함께 '검정력과 피험자 수 산출'에서는 임남규 박사(질병관리본부)가 유효한 결과를 얻기 위한 피험자 수 산출과정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각 과정별 수강을 마치면 전자수료증이 발급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임상연구 대상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연구결과의 질적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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