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심평원 MOU에 정보유출 없도록 할 것"
- 김정주
- 2011-02-18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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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노조, 건강정책국 방문…국회 자료제공 등 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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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의 MOU에 대해 "정보유출이 없도록 하겠다"며 처음 입장을 밝혔다.
사보노조는 18일 낮 복지부 건강정책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심평원과 금감원의 MOU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MOU를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밝히고 이로 인해 환자 개인 질병정보 유출이 발생치 않게 각별히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다만 MOU가 양 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는 선언적 의미인 만큼 사보노조 측의 이해도 함께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보노조는 "복지부 방문에 이어 국회 자료제공 등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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