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치료 '루센티스' 불량 주사침 국내 유입
- 이탁순
- 2011-02-21 0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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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교체 사용 당부…바이알에는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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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문제가 된 제품의 주사침은 사용하지 말고 교체해서 사용토록 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불량 주사침이 포함된 루센티스주 일부 제품이 국내에 수입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해당 로트번호(S0026H, S0026G) 제품에 포함된 안구용 주사침(규격:30게이지 1/2인치, 0.3X13mm)은 사용하지 말고 같은 규격의 주사침으로 교체하도록 당부했다.
다만 루센티스 주 제품(바이알)에는 이상이 없음으로 주사침만 교체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스위스 의료제품청(Swissmedic)은 '루센티스주 10mg/ml'에 포함돼 있는 주사침의 일부 로트 제품의 막힘 문제 발생으로 해당 로트 제품의 주사침은 사용을 금지했다.
문제가 된 주사침은 벡톤디킨슨사가 작년 8월부터 올 1월까지 생산한 안구용 주사침으로, 이 제품 일부가 국내에 유입된 것이다.
식약청은 이상이 없는 주사침이 동봉된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도록 조치를 취했다며 안과의사들은 제품 투여 시 이번 정보를 충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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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진단후 신속히 루센티스 투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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