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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진단후 신속히 루센티스 투약해야"

  • 최은택
  • 2009-07-06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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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안과학회 저널에 최신 가이드라인 수재

황반변성이 진다된 경우 신속히 루센티스를 투약하는 것이 최적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영국안과학회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밝혔다.

6일 영국 ‘안과학저널’에 실린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황반변성으로 진단된 경우 가능한 빨리 루센티스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또 루센티스를 한 달 간격으로 안구 내 주사 한 후 지속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 최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처음 한달 간격으로 루센티스를 치료한 이후 매달 루센티스를 투여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경우 환자의 상태를 매달 모니터링해 필요 시 치료하는 것이 실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포함됐다.

아울러 환자의 재발, 추가치료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빛 간섭단층촬영(OCT) 같은 검사법을 활용해 한달 간격으로 지속 관찰하고 만약 1년간 증세가 재발되지 않는다면 치료 간격을 점차 늘려 나가도록 했다.

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김지영 부장은 “루센티스는 습성황반변성환자의 시력 상실 속도를 늦추거나 이미 손상된 시력을 유지하고 회복시켜주는 혁신적인 치료제”라면서 “최신 가이드라인이 소개돼 안과 의사들에게 유용한 치료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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